2. 이적[편집] 당시 라모스의 이적료는 2700만 유로로 10대 선수치고는 상당히 높은 이적료였으며, 그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었던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유일하게 발
2005년 세비야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라모스는 2021년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숱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라모스는
라모스는 2021년 레알을 떠나서 파리PSG로 이적했고, 2023년에는 세비야로 이적하면서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루비오는 이제 스페인 마드리드 근처로 돌아
명실상부한 21세기 최고의 센터백[6]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7]이며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라모스는 2023년 9월 3일(한국 시각) 사우디와의 최종 제의를 거절하고 친정팀인 세비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라모스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무난한 모습이었고 2년 계약을 마치고 파리 생제르맹을 떠났다.